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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인사말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복음사역을 충실하게 감당하시는 모든 지교회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 50대 동노회 노회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노회 모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99회 본회에서 노회장 취임선서 시에 했던 성경과 교단헌법과 노회규칙에 따라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동노회 목적문에 제시된 대로 복음을 수호 전파하고 모든 노회 사업을 성실하게 실행하고 노회 산하 지교회들과 기관들의 사무를 지혜롭게 총괄하며 회원 상호간에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노회는 이번 회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서울 동노회와 서울 동북노회로 은혜롭게 발전적 분립이 되었습니다. 새로 분립된 서울동북노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또한 우리 동노회는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부여하신 기회를 잘 선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입니다. 저는 노회장으로 모든 임원들과 함께 무엇보다도 우리 노회 모든 교회 기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화해와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하나가 되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중보사역을 몸으로 실천하겠습니다. 특별히 2019년은 우리 노회가 100회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런 의미있는 회기를 앞두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성 회복과 성숙입니다. 각 지교회가 성령하나님의 주관하심을 따라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시키는 하나님의 거룩한 영적 기관으로 성장하도록 노회가 앞장서고 지지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노회원 목사님과 장로 총대님들 그리고 지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시는 모든 성도님들께서 우리 노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한국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영적으로 성숙하여 모범을 보이는 은혜로운 노회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주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성주 목사 드림